마지막이 될 이글루의 글

오랫만이네요 

아직 살아있습니다.

참으로 오랜시간 잊고 살았지만, 막상 없어진다니까 너무너무 아쉽고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

이글루는 이제 문을 닫을 것 같고, 네이버 블로그는 죽어있는 상태지만 일단 혹시나 모르니 남겨봅니다.
https://blog.naver.com/shaoranjjang


40대가 넘어선 나이임에도 추억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여기서 많은 일을 겪고... 많은 좋은분들을 만나고, 지금도 연락하는 친한 친구들도 만나게 되었죠

자주 연락 못하더라도 다들 어디선가 잘 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았던 분들도, 제가 싫었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능하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네요


저에게 따뜻한 기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Shaoran | 2023/05/23 16:30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3)

얍 생존신고

살아서 숨쉬고 있습니다.

안녕~

by Shaoran | 2018/10/15 10:30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6)

아...이런...

어느새 16년 6월이야......

난 뭐했지.....

얼굴은.. 몸은 나이들어가는데

정신머리는 아직도 20대 창창할때고...


나보다 윗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았는지 궁금

樂이 생기기를....

by Shaoran | 2016/06/17 20:25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5)

반년에 한번씩 글 남기네요 ㅋㅋㅋㅋ

반년에 한번씩 글 남기네요...
당최 뭐하고 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년엔 개인적으로 인생에 있는 큰 변화를 겪게 되는 해인 관계로 기대와 걱정 등 만감이 교차하는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길게 쓰기는 어렵지만

어찌 되었건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많이 늙어서 머리에 흰머리도 생기고 몸도 불고 이래저래 아저씨 다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연말에 송년회 있으면 불러주세요. 가서 재미있게 놀고싶네요 ㅎㅎㅎㅎㅎ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여러분 모두의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by Shaoran | 2014/12/07 16:51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4)

어느덧 가까워져 가는 10년..

어느덧 10년이 되어갑니다.
2004년 7월 27일 처음 문을 열었고, 이제 13일 후면 딱 10년이 되네요.
어느덧 대문의 미영이도 나이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2집때 사진이네요....

여기서 많은일이 있었고 많은분들 뵌것 같습니다.

소공, 연밸, 이글루 지인등 많은분들과 한참 신나게 달리던때가 얼마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요즘의 저는 반쯤은 야근과 새벽 퇴근을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이는 4년차가 되어가네요.

사실 수없이 많은 회사를 다녔지만, 여기만큼 업무가 많은곳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난달에는 휴가가 있었는데도 이틀 쉬었네요...
본의아니게 이러고 살고 있다 보니 뵙고싶은 분들 뵙기가 참 어렵습니다.

만나서 개인적으로 좋은일도 말씀드리고 얼굴보고 맥주라도 한잔 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여기서 도망가게 되면 그때 한번에 갚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ㅎㅎ 뜬금없이 카톡해도 무시하지 말아주시구요 ㅠㅠ

지난 10년간 어찌어찌 계속 이어진 이 블로그가 앞으로 20년이 되어도 30년이 되어도 완전히 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떠나서 뵙기 힘들고, 블로그 보다는 카톡으로 연락하는게 빠를지라도 가끔은 블로그를 통해 대화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이글루로 돌아오시고, 가끔은 살아있다는 얘기 들렸으면 합니다.

잘 살고 계시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전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P.S. 소공 10주년 언제 해요??? 설마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by Shaoran | 2014/07/14 21:00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13)

또 생존신고

살아있습니다.

회사입니다.

내일도 회사네요.

모레도 회사입니다.

글피도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요일까지만 빡세게 하고 월, 화는 대충하거나 잘하면 집에서 쉴지도...

행복하네요.. 연휴...

끝나면 어떤 지옥이 벌어질지 상상도 안가지만....

잘 지내시죠??

by Shaoran | 2014/05/03 19:51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4)

근 1년만의 로그인

아...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려나...

근 1년만에 로그인하네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도저히 머리가 안굴러가서 이시간에 글을 쓰게 되네요.

아직 안없어지고 남아있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이시간에도 일하고 있는걸 보면 잘 살고 있는거겠죠?

왠지..
너무 오랫만이라 글쓰는것도 어색하네요.

그냥 다들 뭐하고 지내실지. 다들 건강하실지.
새로운 한해는 잘 보내셨는지. 올해의 절반이 다되어가는데 어떠신지..
궁금했어요.

꼭 건강하셔야 해요!!!
다시오는 그날까지!!!

by Shaoran | 2013/05/31 03:20 | ShaoranのStory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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